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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시 '폭망' 외고·자사고... 예년 1/3 수준으로

작성일 : 2019.12.17 04:35 작성자 : 정수석 (kty012800@naver.com)

대입 수시 모집 합격자 발표가 끝나고 추가합격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자율형사립고와 외국어고 고 3학생들이 대거 탈락으로 침울한 분위기다.

과거 데이터를 기준으로 비교적 안정권이라고 생각한 대학에서도 불합격자가 속출했다.

서울의 한 외고 교사는 "현재 추가합격이 진행되고 있지만 수시 모집 최초 합격자수는 과거에 비해 3분의 1수준"이라며 "확실히 예년과는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사고의 입장도 외고와 크게 다르지 않다. 강북에 있는 한 자사고 교사는 "예년과 비교할 때 주요 대학 합격률이 급감했다"며, "3분의 1수준이면 다행"이라고 토로했다.

이를 두고 해당 학교 학부모들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녀의 입시비리 논란 이후, 교육부가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특정감사에 나서면서 대입제도 개편이 영향을 미쳤다고 입을 모은다.

교육부는 지난 10월 학생부종합전형 선발비율이 높고 자사고 등 특정 학교 출신 학생 선발이 많은 서울대 등 전국 13개 대학을 상대로 실태 조사를 벌였고, 일부 대학에서는 '고교등급제' 적용이 의심돼 특정감사에 착수했다.

일부 교육 전문가들은 다음달 정시를 앞두고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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