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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고3 유권자 5만~6만명 대상 선거 콘텐츠 개발 나서

작성일 : 2020.01.06 03:07 작성자 : 정수석 (kty012800@naver.com)

오는 4·15 총선에서 한 표를 행사할 '고등학교 3학년생 유권자'가 선거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선거 교육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선거권 연령을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내리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이번 총선에서 새로 선거권을 갖는 유권자는 52만∼53만 명으로 추산되고, 이 가운데 고교 3학년생은 5만∼6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새내기 유권자 선거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계획'을 세우고 개학 전까지 교재 및 동영상을 제작해 시·도교육청 및 전국 고등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선관위는 각급 교육청 및 고등학교가 요청할 경우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선관위는 오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종합대책회의를 열어 만 18세 선거권 연령 하향 등과 관련한 종합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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