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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초등생~성인까지 ‘AI 교육 기본계획’ 마련

작성일 : 2020.01.06 03:08 작성자 : 정수석 (kty012800@naver.com)

교육부가 이르면 상반기 ‘인공지능(AI) 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학생들에게 AI를 어떻게 가르칠지를 담은 정부 차원의 첫 계획이다. 

교육부는 AI 교육 기본계획을 이르면 상반기 내놓을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는 AI와 친숙해지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는 AI 기본소양을 갖추도록 교육하는 방식에, 대학에서는 AI 기술인력을 양성한다는 것이 큰 틀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달 발표한 ‘AI 국가전략’에서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나라’를 목표로 제시하며 모든 국민이 AI를 잘 활용하도록 교육체계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부의 기본계획도 이러한 국가전략의 연장선으로 누구나 '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기본소양과 AI 관련 올바른 윤리·가치관을 갖추도록 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AI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교육당국은 AI 관련 정책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교육부는 교육대학원에 'AI 융합 교육과정'을 개설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AI 전문교사 5천명을 키울 계획이다. 34곳의 'AI 융합 교육과정 운영 고등학교'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AI 전문교사를 교육부 양성 인원에 자체 양성 인원을 더해 5년간 800~1천명 양성하고 전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1명 이상씩 배치한다는 계획을 올해 주요 계획으로 내놨다. 초등학교 6곳에 AI를 활용한 영어연습 시스템을 도입하고 특성화고 10곳을 선정해 'AI고'나 '빅데이터고'로 전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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